구미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심의회 열려 '구미별미' 브랜드 가치 향상 온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1-15 16:19:12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15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구미시 농특산물 공동상표 심의회'를 개최하고 '구미별미' 상표사용 신규 지정에 대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구미별미는 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중에서 생산농가·단체의 경력, 인지도, 생산지 적합성, 생산시설 및 품질관리 등 11항목에 대해 공동상표관리 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2013년도까지는 쌀, 파프리카, 밤고구마, 복숭아 등 33개 품목이 구미별미 상표 사용을 승인 받았으며, 올해는 쌀, 포도, 메론, 블루베리 등 1개 품목이 추가돼 총 34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은 "향후에도 구미별미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브랜드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와함께 신선한 지역농특산물의 지역내 소비를 촉진시키는 로컬푸드 운동을 확산시켜 자연친화적인 도시 이미지를 재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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