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취약계층 1만9214가구 안전점검 실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1-22 15:44:06
[칠곡=박병상 기자]경북 칠곡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겨울철 폭설 및 한파를 대비해 지역의 취약계층 중 단독세대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사례관리자 가구 등 총 1만9214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읍·면 주민복지담당과 복지이장, 복지안전망 민·관협의체 위원 등 5개반·324명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의 난방, 단열, 비상연락망, 위생, 상·하수도 동파 등을 점검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행복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방문을 통해 철저히 점검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복지안전망 수시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군민의 안전 생활보장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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