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측 "휴대폰 물에 빠져 5월, 6월 메시지 복구 불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27 22:14:51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측과의 소송 건이 전파를 탔다.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 부분과 관련해 공개한 메시지는 7월30일부터 시작하는데 사적인 대화는 그 전에도 많았다고 주장했으나 복원 문제로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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