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측 "휴대폰 물에 빠져 5월, 6월 메시지 복구 불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27 22:14:51

▲ 클라라.(사진: 뉴시스) 클라라측이 5월과 6월에 주고 받은 메시지는 당시 소지했던 휴대폰이 물에 빠져 복원이 안되고 카톡 서버에도 남아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측과의 소송 건이 전파를 탔다.

클라라가 성적 수치심 부분과 관련해 공개한 메시지는 7월30일부터 시작하는데 사적인 대화는 그 전에도 많았다고 주장했으나 복원 문제로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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