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 니나 도브레브, 누군가 했더니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1-30 09:26:42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뽑혔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28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위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매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니나 도브레브가 차지했다.
또한 이안 소머헐더와 교제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2위에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올랐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이어 6위 올리비아 와일드, 7위 스칼렛 요한슨, 8위 페넬로페 크루즈, 9위 헤이든 파네티어, 10위 안젤리나 졸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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