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187마력 ‘올 뉴 크라이슬러 200’ 출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03 18:57:30
FCA코리아(옛 크라이슬러코리아)가 3일 서울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올 뉴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올 뉴 크라이슬러 200C’ 두가지 모델 만들어진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을 공개했다.
‘올 뉴 크라이슬러 200’는 일반 헤드라이트보다 약 3배 더 밝은 HID(고전압방출) 헤드램프,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LED 안개등이 장착돼있으며,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25.2㎏·m의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올 뉴 200 리미티드’는 L당 10.9㎞, ‘올 뉴 200C’는 L당 10.5㎞다.
또, 2.4리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다이얼 방식의 로터리 E-시프트(기어를 바꾸는 장치)가 적용돼 수납공간에 여유를 뒀다.
특히,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조절해 속도를 조정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차선 이탈을 방지해주는 기능도 들어갔다.
‘올 뉴 200 리미티드’ 모델의 가격은 3180만원, ‘올 뉴 200C’ 모델은 3780만원이다.
FCA코리아 측은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을 한달에 100대 이상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로쏘 대표는 “올 뉴 크라이슬러 200은 품질면에서는 독일의 BMW 3시리즈, 벤츠 C클래스와 가격면에서는 도요타의 캠리와 닛산 알티마와 비교해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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