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국민레미콘, 이효림 진보식품 화려한 집안 화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2-11 09:33:44
가수 탁재훈과 이효림의 이혼소송이 논란이 되고있는 가운데, 이들의 집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림의 집안 ‘진보식품’은 1972년 한미식품으로 시작, 1999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다.
탁재훈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이효림이 진보식품 집안이구나", "이효림은 진보식품, 탁재훈은 국민레미콘? 상상을 초월하는 집안싸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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