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32살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3-04 19:38:34

차세대 당구여신이라 불리며 한주희(32) 선수 겸 심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실 한주희 선수는 지난해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했다.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한주희 선수의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이슈가 된 것.

▲ 사진출처=MBC스포츠플러스 특히, 최근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송된 '2015 3쿠션 남녀 스카치 클래식'에서의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됐다. 청순하면서도 당구에 집중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면서다.

한편, 한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정식 심판도, 프로 선수도 아닌 동호인일 뿐이라는 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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