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열', 13일 첫방송…싱글맘과 독신남의 사랑이야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3-13 20:54:19
'슈퍼대디 열'이 첫방송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있다.
'미래의 선택' 이후 1년3개월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온 이동건과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로 인기를 모은 이유리가 주인공을 맡았다.
한편 '슈퍼대디 열'은 송현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매주 금·토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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