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아내 조하진, '꽃보다 남자' 출연 배우로 화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03 21:24:37

윤규진의 아내 배우 조하진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 배우 조하진 2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화 투수 윤규진이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조하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 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 조하진은 윤규진과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규진의 아내 조하진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조하진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규진은 이날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출전해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