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관광시티투어 11월까지 운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4-06 16:46:34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산올레길, 박정희대통령생가, 박정희대통령민족중흥관, 해평 도리사, 구미보 등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구미관광시티투어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구미관광시티투어는 매월 2, 4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운행되며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 해설으로 구미시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설명으로 관광객의 여행을 돕는다. 이용 요금은 인당 2000원이다.
시티투어는 박정희대통령생가, 박정희대통령민족중흥관, 왕산기념관, 금오산 채미정, 금오산올래길, 탄소제로과학관을 탐방하는 구미권코스(둘 째주)와 구미죽장사오층석탑, 금오서원, 전 모례가 정, 일선리문화마을, 구미보, 도리사를 탐방하는 선산권코스(네 째주)를 운행한다. 단체관광객을 위한 문화역사탐방, 체험관광, 관광명소탐방, 서울나들이길 등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 운영해 구미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탐방 및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구연 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은 "구미만의 특색이 있는 풍부한 관광명소·문화자원 대내외로 홍보하고, 구미가 관광도시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관광시티투어 탑승예약은 구미문화원홈페이지(www.gumicc.or.kr), 구미시문화예술담당관실(054-480-66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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