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후아유' 첫촬영 앞두고 긴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06 20:12:05

헬로비너스 멤버 유영이 첫 촬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헬로비너스 유영이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 '후아유-학교2015'에 합류하면서다.

▲ 사진출처=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 6일 걸그룹 헬로비너스(나라 앨리스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유영은 드라마 '후아유' 첫 촬영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유영은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앞머리도 자르고 한껏 멋내고 촬영 왔어요. 첫 촬영 너무 떨리는데 재밌게 하고 올게요. 후아유 그리고 해나 마니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영은 앞머리를 청순하게 내린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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