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조인성과 멤버들만큼 친하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13 20:30:29
이날 방송에서 디오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조인성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엑소는 신곡 'CALL ME BABY' 안무에 대해 "안무는 우리가 했던 것 중에 가장 섹시하다. 손 키스도 날린다. 가슴도 치고 골반도 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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