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조인성과 멤버들만큼 친하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13 20:30:29

▲ 사진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일 엑소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디오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조인성을 언급했다.

이날 디오가 "조인성 형과 가장 친하다. 멤버들만큼 자주 만난다"고 말한 것. 이어 디오는 "조인성 형도 기회가 된다면 컬투쇼에 함께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엑소는 신곡 'CALL ME BABY' 안무에 대해 "안무는 우리가 했던 것 중에 가장 섹시하다. 손 키스도 날린다. 가슴도 치고 골반도 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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