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자본전액잠식' 확인, 15일 상장폐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15 09:06:42
논란의 중심에 선 경남기업이 15일 상장폐지된다. 1973년 국내건설업계 최초로 주식시장에 입성한 지 42년만의 퇴출이다.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실패에 따른 적자 전환과 이에 따른 자본 잠식이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한편, 상장 마지막날인 지난 14일 경남기업의 주식은 113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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