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혼전순결 소신 밝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4-30 11:43:29
이날 방송에서 진세연은 “학생 때만 해도 20살 되면 연애를 하겠다고 엄마랑 약속까지 했는데 20살이 되자마자 일을 하다 보니까 (연애를 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진세연은 혼전순결 질문에 "완전히 혼전순결을 지지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서도 "첫사랑과 결혼하는 것에 대한 판타지가 있다"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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