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유정 - B1A4 바로, 수원 JS컵 함께 관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5-01 19:25:01

▲ 김유진(왼쪽) 바로 (오른쪽) /뉴시스 배우 김유정과 가수 B1A4의 바로가 '한국 축구의 미래' 이승우-백승호(이상 바르셀로나)가 출전한 '수원 JS컵' 벨기에 전을 함께 관람해 화제다.

이날 경기를 중계하던 카메라에는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보고 있는 김유정과 바로의 모습이 잡혔다.

김유정과 바로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각각 오아란-홍상태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특히 바로가 맡은 홍상태는 김유정이 분한 오아란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다.

김유정과 바로가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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