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기장서 AFOS 축하공연 17일 활짝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15-05-14 16:22:27

[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은 5월을 맞아 전남도내에서 실시하는 축제, 행사와 연계해 지역축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어울림마당을 홍보하고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오는 17일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스피드페스티벌(AFOS)과 오는 20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5월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에 찾아가 청소년 문화 활동 동아리(사물놀이, 댄스, 노래 등)들의 뛰어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후 진행될 '2015년 전라남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의 각종 행사와 경연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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