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써니 열애설 터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5-15 18:30:42
스포츠서울은 여러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5일 "두 스타가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인국이 주연한 영화 '노브레싱(2013년)'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가 써니와 서인국의 만남을 이어준 것으로,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4월 건강상의 문제로 입원한 서인국을 써니가 정성껏 간호했다는 목격담도 이어져 화제가 됐다.
한편, 써니와 서인국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으며 써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한 매체를 통해 "서인국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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