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1일 개막
통일미래·진로·창조경제·안전등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5-20 16:05:18
구미시, 200여개 체험부스 마련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21일 오후 2시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한 온라인 환경만들기 선포식, 홍보대사 위촉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에 대한 정보교류, 숨은 재능과 끼를 표현하는 청소년 종합 문화축제로 2005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단일행사로는 국가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청소년 축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구미코 전관을 활용해 이달 21~23일 3일간 열리게 되며, 전국의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구미코 1·2층 전시관에 행사기간 중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5개 주제마당(통일미래·진로체험·활동참여·창조경제·안전체험), 20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통일미래마당에서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해 청소년에게 나라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형 한반도 메시지월, 독도 샌드애니메이션 체험, 위안부 역사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진로체험마당은 디지털콘텐츠 개발 및 연출시연과 자유학기제 정책홍보관, 심리검사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창조경제마당에서는 인터넷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건전한 게임체험을 제공하고 3D 프린트 체험과 각종 웹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구미코 1층 전시관에 설치되는 안전체험마당은 각종 생활안전체험과 로보카 폴리와 함께 하는 안전서약 및 이동소방차량 탑승과 함께 다양한 안전교육이 이뤄진다.
구미코 3층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 교수 김흥기, 청년기업가 김윤규 등이 강사로 나서서 꿈과 열정, 비전과 창의력 등 다양한 주제로 멘토 특강이 있으며,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특강도 개설된다.
시 관계자는 특히 2014년 제10회를 맞이하기까지 광역자치단체에서만 치러져 온 것을 기초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 지역 청소년에게 고품격 청소년 문화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모든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21일 오후 2시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한 온라인 환경만들기 선포식, 홍보대사 위촉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과 문화에 대한 정보교류, 숨은 재능과 끼를 표현하는 청소년 종합 문화축제로 2005년부터 개최돼 왔으며, 단일행사로는 국가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청소년 축제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구미코 전관을 활용해 이달 21~23일 3일간 열리게 되며, 전국의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구미코 1·2층 전시관에 행사기간 중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5개 주제마당(통일미래·진로체험·활동참여·창조경제·안전체험), 20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진로체험마당은 디지털콘텐츠 개발 및 연출시연과 자유학기제 정책홍보관, 심리검사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한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창조경제마당에서는 인터넷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건전한 게임체험을 제공하고 3D 프린트 체험과 각종 웹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구미코 1층 전시관에 설치되는 안전체험마당은 각종 생활안전체험과 로보카 폴리와 함께 하는 안전서약 및 이동소방차량 탑승과 함께 다양한 안전교육이 이뤄진다.
구미코 3층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 교수 김흥기, 청년기업가 김윤규 등이 강사로 나서서 꿈과 열정, 비전과 창의력 등 다양한 주제로 멘토 특강이 있으며,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특강도 개설된다.
시 관계자는 특히 2014년 제10회를 맞이하기까지 광역자치단체에서만 치러져 온 것을 기초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 지역 청소년에게 고품격 청소년 문화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모든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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