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하나은행장, 기업체 방문으로 적극적 영업지원 노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5-28 13:25:55

김병호 하나은행장의 '함께하는 행복한 금융'을 위한 부지런한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 행장은 기업체를 방문해서 대표와의 대화 중 경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며 당행과의 거래를 연결시킨다. 지주사 전환을 고민하는 업체에는 전략과 재무, 기업영업에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으로 세무 문제, 소요 자금 등 구체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리테일 연계영업의 일환으로 신상품도 적극 홍보한다. '대한민국만세 예적금'은 지역 오피니언 리더 격인 해당 기업체 CEO가 다른 기업에까지 소개해 주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 복지카드 도입과 방카, 적립 IRP 등 CEO 개인거래까지 유치한다.

김 행장은 거래기업과의 스킨십 경영을 통해 영업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수영업본부 거래업체 방문을 시작으로 최근 양일간 부산경남 및 울산영업본부 거래업체를 찾아 CEO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도 김 행장은 해박한 지식과 스마트한 이미지로 거래 업체들의 경영상황에 맞는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시니어 마케팅을 통한 추가거래 확대로 영업본부에 힘을 실어줬다.


김 행장의 이런 현장중심 경영은 우량업체의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기업 대표들과 직접 대화하며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한 동반성장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또한 주요 거래기업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기존 거래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영업기회를 도모하겠다는 의중이기도 하다.

김 행장의 이러한 현장지원은 기업고객 기반 확대가 주목적이다. 때문에 형식적 방문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거래 연결을 위해 여러가지 제안을 하는 등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김 행장은 내부적으로는 활발한 소통 노력으로 임직원간 결속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기업체 및 고객과의 만남으로 고객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김 행장의 이런 행보는 최근 경수본부 거래업체 방문으로 시작되어 전국의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