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제탄소산업포럼 3일 개막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6-01 16:36:58
[구미=박병상 기자]꿈의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탄소산업의 발전전략과 추진방향을 모색하고,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2015 국제탄소산업포럼'이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탄소학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독일 CFK-Valley CEO 구나르 메르츠를 비롯한 탄소소재분야 세계적인 석학 및 탄소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의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탄소산업포럼은 '융합탄소소재'라는 주제로 국제탄소산업 특별심포지엄, 탄소산업 발전방안 대토론회, 탄소부품소재 산업전·체험전, 탄소 기업체 탐방 등으로 기획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를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 및 다양한 정보를 통해 경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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