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공무원 '청렴문화체험' 장성·안동서 선비정신 배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6-09 16:27:27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제2기 청렴문화 체험교육을 이달 8~9일 1박2일간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43만 구미시민의 행복실현기수 남유진 시장과 시청 공무원이 함께하는 뜻있는 교육이었다.

시는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로 부패예방 및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2014년부터 장성 및 안동 일원에서 5회 287명에 청렴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론적인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체험을 통한 선인들의 삶과 정신을 느끼고 익히며, 조선시대의 유교사상과 선비문화정신을 현대적으로 조명해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기회로 만들어 이 시대에 맞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 정립 및 솔선수범과 자기관리 유도를 통해 청렴도 향상 다짐의 기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1박2일의 짧은 교육기간 동안,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체험하고, 선비정신인 존경과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힘써 준 김병일 이사장님과 지도위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으로 공직자로서의 업무수행 정신과 몸가짐의 잣대로 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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