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업 한류상품 中시장 인기몰이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6-16 17:09:51
신동성 한국우수상품전서 16개사 샘플 완판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고급브랜드로 자리 잡은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중국 내륙시장 개척활동을 펼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 서부경제의 중심거점인 시안과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5개 경북기업이 참가했고, 이달에는 산동성 정부주도의 신흥개발도시 지난시에서 열린 ‘한국우수상품전’에 16개사가 참여해 한국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이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산 화장품과 의류 중심으로 참가한 시안에서는 참가기업 모두 현장에서 샘플을 완판하는 등 655만5000불의 상담 및 계약추진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천연화장품과 한국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산동성의 행정수도 지난에서는 897만8000불의 상담 및 계약추진실적을 올렸다.
특히 2014년의 경우 전국단위 중국홈쇼핑업체 CRI와 저지앙성 대형유통망인 Happy Mart를 포함,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안후웨이성, 장수성, 산시성 등 전국 각지의 바이어가 몰려 OEM과 현지 대리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조성희 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시안과 지난에서 개최된 전시회로 경북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내륙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중FTA 체결로 중국 유통업체들에게도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되는 등 양국간의 활발한 경제교류는 중국과 우리기업의 상호윈윈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는 고급브랜드로 자리 잡은 한류상품을 중심으로 중국 내륙시장 개척활동을 펼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 서부경제의 중심거점인 시안과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위해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에 5개 경북기업이 참가했고, 이달에는 산동성 정부주도의 신흥개발도시 지난시에서 열린 ‘한국우수상품전’에 16개사가 참여해 한국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이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산 화장품과 의류 중심으로 참가한 시안에서는 참가기업 모두 현장에서 샘플을 완판하는 등 655만5000불의 상담 및 계약추진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천연화장품과 한국 가공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산동성의 행정수도 지난에서는 897만8000불의 상담 및 계약추진실적을 올렸다.
특히 2014년의 경우 전국단위 중국홈쇼핑업체 CRI와 저지앙성 대형유통망인 Happy Mart를 포함,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안후웨이성, 장수성, 산시성 등 전국 각지의 바이어가 몰려 OEM과 현지 대리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조성희 도 글로벌통상협력과장은 “시안과 지난에서 개최된 전시회로 경북기업의 성공적인 중국 내륙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중FTA 체결로 중국 유통업체들에게도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되는 등 양국간의 활발한 경제교류는 중국과 우리기업의 상호윈윈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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