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원평철도교ㆍ지하차도 전면개통
철도상판 개량ㆍ교각철거, 교통정체 해소 기대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7-05 15:02:42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일제시대인 1934년에 건설된, 노후 철도시설인 '경부선 원평 철교'가 강판형으로 주변 공동주택 소음·진동이 심하고, 도로측 교각 2기로 인해 교통 병목현상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2014년에 착공해 지난 1일 원평철도교 및 지하차도를 전면 개통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 공사는 총사업비 136억원(국비 108억원·시비 28억원)을 투입해 철도상판을 강판형에서 콘크리트 슬라브로 개량했으며, 도로교통 병목구간 교각 2기 및 하천내 교각 3기 철거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고, 시는 도로 확장(왕복 4차로를 6차로로)만 시행해 지난 1일 준공하게 됐다.
향후 시는 지역내 철도가 도심 관통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은 점차적으로 개선, 지역간 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해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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