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 공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7-17 20:09:19
지난 5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배우 이요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원이 잡지 커버 찍는 날. 아니 그나저나 요원이 얼굴 사람 맞냐. 작아도 너무 작아. 헉. 불금에 멋지게 컴백 준비하는 요원이와 신나게 촬영하고 happy happ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우리와 얼마전 출산한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 이요원은 결혼 전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늙지 않는 동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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