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신곡 '떨려요' 선정성 논란

시민일보 

smkh86@siminilbo.co.kr  | 2015-07-20 18:04:40

/뉴시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스텔라'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와 함께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스텔라(효은·민희·가영·전율)는 '마리오네트'를 통해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이며 논란이 된 바 있다.

20일 공개된 스테탈의 신곡 '떨려요' 뮤직비디오 역시 이같은 논란에 휩싸였다.

주로 너무 야하다는 평이다. 한 누리꾼은 "너무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하는 의견도 다수를 이뤘다.

한편, 이날 스텔라측은 홍대에서 언론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같은날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잇달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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