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강동구의원,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패 받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5-08-19 16:35:45

▲ 성내동 대림e-편한세상 입주민들로부터 살기좋은 아파트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황 의원(왼쪽 3번째)이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황인구 서울 강동구의원이 성내동 대림e-편한세상 입주민들로부터 살기좋은 아파트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19일 구의회에 따르면 감사패는 성내동에 위치한 대림e-편한세상 입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생활정치 활동을 펼치는 황 의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황 의원은 입주민들과 직접 예산지원관련 시설을 함께 둘러본 후 간담회 자리에서 “격려와 지역주민의 응원으로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감사패의 진정한 의미를 소중히 생각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의원은 민본이 의정활동 중심이라는 모토아래 사람이 안전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주택지원예산을 통해 살기 좋은 주거환경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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