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동 참 생태숲 생태동굴 조성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8-19 18:02:33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변화하는 산림휴양시설의 트렌드에 앞장서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자 산동 참 생태숲내 다양한 공간을 조성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 중 많은 의견을 줬던 비(해)가림 시설요구에 대해 생태숲에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고심하다 여름엔 시원함을 겨울엔 따뜻함을 제공하고 특색있는 볼거리와 학습공간으로의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생태동굴(터널)을 조성했다.
내년 추가예산을 확보해 주변 조경 및 편의시설과 내부 조명 및 학습공간 조성으로 생태숲내 최고의 인기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아이들의 창의성, 두뇌 및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 뽀로로 모래놀이터, 숲속 목공예 동물가족,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로 결성된 산울림 밴드, 나의 뱃살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뱃살 검색대 설치,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령대별 누구나 즐겨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시는 앞으로도 산동 참 생태숲만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변화 시도와 생태숲 성공의 원동력인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생태공간으로 전국 생태숲의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