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신청사 1등급 화생방시설 갖춰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8-20 17:50:45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교육청 신청사가 최근 준공돼 ‘새로운 경북교육’의 백년대계를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신청사내에 있는 충무시설은 화생방 방호 1등급 시설로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설치됐으며 유사시 적의 화생방 공격 및 고출력전자기파(EMP) 공격에도 거뜬히 견딜 수 있는 시설로 최근 행정자치부 및 유관기관(육군사관학교·국군화생방사령부·한국가스안전공사)의 합동 완성검사를 득했다.

신청사로 이전이 완료돼 내년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최첨단 시설이 설치된 신청사 충무시설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또한 신청사는 서원건축의 공간배치 개념을 차용해 주변 도청 건물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팔작지붕으로 한국건축의 전통미를 접목시켰다.

내부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한 친환경 건축물로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물인증 우수등급, 장애물없는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1등급, 지능형건축물인증 2등급을 획득, 외유내강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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