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입단 가능성 커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8-26 21:07:19
손흥민(23·레버쿠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입단할 가능성이 커졌다.
26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은 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며" 토트넘 입단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들 뿐 아니라 영국 언론들도 손흥민의 토트넘 입단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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