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9월4일 임시회… 새터민 정착 지원 조례안등 심의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5-08-31 16:25:36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는 오는 9월4~11일 제191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31일 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4일 오전 11시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연다. 1차 본회의에서는 제191회 광진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2015년도 일반·특별회계 제1차~제17차 간주처리내역 보고의 건, 2015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한다. 또한 오전 11시30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의 건을 처리한다.
구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