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라, 과거 "장수원 로봇 연기, 다른 슬픈 생각하면서 울어" 웃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06 22:48:06
유라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장수원의 로봇 연기를 언급했다.
한편 유라는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