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범 광진구의원, 65세이상 노인들에 행복 특강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5-09-08 17:12:02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김수범 서울 광진구의원은 최근 수중궁(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소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실버위원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복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8일 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00세 시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인가?'라는 주제 아래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존경받는 노인이 되기 위한 조건, 늙지 않는 방법, 행복한 노후의 비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이 되기 전 대기업 임원으로서 세계 60여 개국을 돌아다니면서 국제 비즈니스맨으로 활동했으며 그때의 다양한 국내외 경험을 바탕으로 건국대·세종대·경희대·고려대·광진구 상공회·광진구청·우체국 등 여러 학교와 단체·기관 등에서 '행복과 성공', '고객만족'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한 지식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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