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시민행복추진단, 선산체육공원등 주요시책 현장 방문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9-09 18:23:09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제2기 시민행복추진단(이하 행복단)이 최근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 3곳을 선정해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다는 생각으로 발족한 행복단은 지난 8월26일 제2기 발대식을 치렀으며, 생활 및 주요시책 현장투어는 시민이 직접 '생활민원 및 주요시책 현장'을 모니터링해 문제점을 사전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소통 참여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매주 화요일(월 3회) 행복단 3개 팀이 순차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첫 투어에 참여한 1팀은 선산청소년수련관, 선산체육공원, 시립화장장 건립현장을 방문해 해당부서로부터 시설 및 현황에 대한 설명 청취 시간을 보냈으며, 현장의 불편사항 및 개선의견을 팀별 회의를 통해 활동보고서에 담아 시에 전달했으며, 시에서는 시민과 시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단이 제출한 활동보고서에 대한 반영여부를 매분기별로 개선대책 설명회를 통해 설명할 것이다.
이번 첫 투어에 참가한 박미옥 1팀장은 “시립화장장 건립현장 등 평상시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설 현황을 청취하고 사전에 살펴보면서 시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며 자그마한 불편사항을 개선해 시민이 행복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시가 되는 데 일익을 담당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시민의 행복은 생활현장에 찾아가서 수요자의 입장에서 사전에 답을 찾는 것이 행복 시정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행복도시 구미를 위해 행복단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격려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