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뉴시스
황정음이 배우 지성과의 친분을 표현했다.

황정음은 14일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서 "지성 선배와는 매우 친하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내가 뭘해도 응원해주는 지성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선배"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 첫방송 될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등 네 남녀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