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태양광 발전으로 탄소제로도시 건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09-15 17:58:25
구미정수장내 203kw 규모 시설서 1일 평균 754kw 전기 생산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스 감축의 범세계적인 운동에 부응하고 맑고 건강한 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소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미정수장 부지내에 시설용량 202.8kw 규모로 설치해 지난 7월5일부터 정상가동해 생산된 전력을 정수장 운영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력생산량은 1일 평균 754kw 정도로 연간 정수장 전기사용량의 25%를 절감(2500만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전효율이 높은 정오 시간대에는 자급률이 100%에 달하고 있어 하절기 전력부하관리에 도움이 되고 태양빛을 차단하는 발전설비 집광판 구조물로 인해 정수장 침전지내 조류번식 억제와 같은 부수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사업소내 숨어있는 전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소비가 많은 구미취수장내 펌프 기동시스템을 기존의 리액터 기동방식에서 인버터 기동방식으로 교체해 2014년 12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고압인버터 시스템은 펌프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력소비효율이 높은 상태로 운전이 가능해 구미취수장내 연간 52만8000kwh의 전력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가정집 147가구의 1년 전기사용량에 해당된다.
사업소는 고효율 기자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명기구는 LED전등으로 점차 대체하고 있으며 전체조명대비 23%를 교체했다. 노후화된 펌프, 모터설비 교체시에도 고효율 제품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휴진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15년 1월부터 현실화된 온실가스배출 할당량 및 감축 목표량 조기달성과 맑고 값이 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온실가스 감축의 범세계적인 운동에 부응하고 맑고 건강한 물 생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소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미정수장 부지내에 시설용량 202.8kw 규모로 설치해 지난 7월5일부터 정상가동해 생산된 전력을 정수장 운영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력생산량은 1일 평균 754kw 정도로 연간 정수장 전기사용량의 25%를 절감(2500만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발전효율이 높은 정오 시간대에는 자급률이 100%에 달하고 있어 하절기 전력부하관리에 도움이 되고 태양빛을 차단하는 발전설비 집광판 구조물로 인해 정수장 침전지내 조류번식 억제와 같은 부수적인 효과도 볼 수 있다.
사업소내 숨어있는 전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소비가 많은 구미취수장내 펌프 기동시스템을 기존의 리액터 기동방식에서 인버터 기동방식으로 교체해 2014년 12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고압인버터 시스템은 펌프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전력소비효율이 높은 상태로 운전이 가능해 구미취수장내 연간 52만8000kwh의 전력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가정집 147가구의 1년 전기사용량에 해당된다.
사업소는 고효율 기자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명기구는 LED전등으로 점차 대체하고 있으며 전체조명대비 23%를 교체했다. 노후화된 펌프, 모터설비 교체시에도 고효율 제품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휴진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15년 1월부터 현실화된 온실가스배출 할당량 및 감축 목표량 조기달성과 맑고 값이 싼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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