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주서 노인 농촌일손 돕기 체험 실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09-20 16:24:47 서울 성동구는 최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사 경험이 있는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 40여명과 함께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서화마을을 방문해 고구마를 캐는 노인 농촌일손 돕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