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러스 검출로 문 닫은 오리판매점 뉴시스 | 2015-09-21 23:57:29 추석 연휴를 닷새 앞둔 21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스러스가 검출된 광주 북구 모 전통시장의 생닭·오리 판매점이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 해당 시장의 판매점 7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3일까지 판매 금지 조치가 내려졌으며 가금류,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 등도 이동이 제한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