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 勞-社,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전격 합의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10-02 06:58:01
정부 청년일자리 정책에 적극 동참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설공단이 지난 9월30일 노사협의를 통해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자와 임금 감액률을 명시한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노사 합의서'에 서명하고,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오는 2016년 기준 만 58~60세가 되는 직원으로 58세는 10%, 59세는 20%, 60세는 25%로 정했다.
또한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감된 재원으로 오는 2019년까지 5명을 신규 채용할 수 있으며, 인력은 별도 정원으로 관리 운영하면서 퇴직 결원자가 발생할 때 정원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앞으로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체결한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임금피크제 운영 관련 규정을 제정한 뒤 오는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면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정년이 이미 만 60세임에도 불구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은 사실상 임금 삭감이어서 노동조합의 반발도 있었으나, 노사가 적극적으로 타협에 나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설공단이 지난 9월30일 노사협의를 통해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임금피크제 도입에 전격 합의했다.
1일 공단에 따르면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자와 임금 감액률을 명시한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노사 합의서'에 서명하고,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은 오는 2016년 기준 만 58~60세가 되는 직원으로 58세는 10%, 59세는 20%, 60세는 25%로 정했다.
앞으로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체결한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임금피크제 운영 관련 규정을 제정한 뒤 오는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면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정년이 이미 만 60세임에도 불구하고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은 사실상 임금 삭감이어서 노동조합의 반발도 있었으나, 노사가 적극적으로 타협에 나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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