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앙

뉴시스

  | 2015-10-02 06:58:01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청원 최고위원이 “안심번호는 국민공천제 아니다”라며 격앙된 어조로 김무성 대표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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