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거룡·이동준·김보성 '우리는 싸나이들'…시선 압도해

온라인 이슈팀

  | 2015-10-02 06:58:01


배우 거룡, 이동준, 김보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일 오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과 이동준 수석 부이사장, 김보성 이사가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활약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축제가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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