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 아내, 볼륨감 과시한 모습…눈길
온라인 이슈팀
| 2015-10-02 13:58:20
유로파리그 리버풀과 시온이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의 아내가 덩달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버풀 다니엘 스터리지 아내 대박'이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다니엘 스터리지의 아내인 모델 조단 던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단 던은 당시 한 행사장에서 볼륨감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개성 넘치는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한편 리버풀은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5/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B조 예선 2차전 시온과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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