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KB손해보험 배구단 연고협약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5-10-05 23:58:16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과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은 1976년 금성통신으로 출발해 럭키화재, LIG손해보험을 거쳐 지난 6월24일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으로 새출발했다.
2005년 프로배구 원년 LIG손해보험배구단과 연고 협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프로배구 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에 앞장서 온 시는 이번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의 연고 협약으로 배구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시민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5·2016 V-리그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10일~내년3월 말에 열리며, KB손해보험스타즈는 10월13일 오후 7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전년도 챔피언 OK저축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 36경기(홈 18경기·원정 18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KB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은 출범 원년 우승을 위해 국가대표출신 베테랑 권영민 선수와 대한항공을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던 거포 네멕 마틴(슬로바키아)을 영입했으며, 프런트와 현장의 소통과 지원을 위해 국가대표 세터 출신 최영준씨를 사무국장으로 영입, 프런트를 대폭 강화해 야심차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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