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혐의, 보석으로 풀려난 원세훈

뉴시스

  | 2015-10-07 08:58:21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법정 구속 되었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6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년 4개월 정도의 형이 남은 원 전 국정원장은 파기환송심 재판에서 보석이 허가되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