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운동만으로 어려운 근력운동, 식스패드로 간단히 해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15 10:13:08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운동을 귀찮아하거나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탄탄한 근육을 가진 몸을 원한다. 특히 점점 외모가 중시되고, 외모관리가 하나의 스펙으로 여겨지면서부터는 더욱 몸짱 만들기 열품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쉽게 할 수 있는 맨몸운동은 물론 근육을 만들기 위한 근력운동과 엉덩이 힙업운동, 허벅지 근육운동 등 특정 부위를 위한 운동까지 각종 운동법과 다이어트법을 묻는 질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그런데 몸짱의 길은 쉽지 않다. 맨몸운동이나 근력운동 만으로 외모의 변화가 이어지기까지는 유산소 운동, 무산소운동, 근육 강화운동 등을 단계적으로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결국 체계적이면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꾸준히 운동이 이뤄지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시간적, 공간적 여유도 충분히 않다.

이러한 가운데 붙이는 것만으로 쉽게 원하는 근육을 만들 수 있는 트레이닝기어가 선보여져 주목된다. 복부나 팔, 허벅지 등을 붙이기만 하면 EMS트레이닝을 통해 속근을 단련시키는 식스패드가 그 주인공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근육에 직접 신호를 보내 운동시키는 EMS트레이닝은 외형적 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속근을 효율적으로 단련시키는 트레이닝으로 운동선수들에게도 선호되는 방법이다. 복부뿐 아니라 신체 부위별 트레이닝이 가능해 애플힙, 꿀벅지 만들기나 힙업운동, 팔뚝살 빼는 운동으로도 선호된다.

세계 최고의 연구진이 이끌어낸 EMS 이론과 독자적인 기술,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의 트레이닝 이론을 바탕으로 탄생한 식스패드는 기존 EMS트레이닝 기구와 달리 EMS트레이닝에 가장 효과적인 20Hz의 주파수를 사용했다.

기존의 기구들은 저주파 특유의 통증을 극복하지 못해 고주파를 채택했는데, 이 경우 근육이 자극에 따라가지 못하고 피로해져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식스패드는 독자적인 파형을 개발해 통증을 없앤 20Hz를 사용하면서 트레이닝 효과를 극대화했다.

신체 부위별로 밀착해 집중적으로 속근을 단련시키는 식스패드는 가볍고 슬림한 무선형으로 제작돼 옷 위에 티가 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작할 때 자극의 강도가 천천히 강해져 급격한 자극으로 근육이 놀라지 않게 하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동강도가 높아져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전한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스펙은(http://tgsixpad.co.kr/services/news.ph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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