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질' 2014 월드컵 여신 '페르난다 리마' 볼륨감 눈길...
온라인 이슈팀
| 2015-10-18 13:29:29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브라질 월드컵 당시의 여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조추첨식에서 큰 관심을 받은 사람이 있다. 바로 브라질의 유명 배우이자 연기자인 로드리고 힐버트와 함께 조추첨식 사회자로 나선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였다.
리마는 당시 36세였으며 브라질 출신 배우겸 모델이다. 리마는 선명한 이목구비와 풍만한 볼륨감이 더해진 육감적인 몸매로 전세계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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