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안등 20건 심사
23~29일 임시회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5-10-18 15:48:53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유태철)는 오는 23~29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27·28일 양일간 행정재무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유료광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일자리정책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년일자리 촉진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물 보호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조례 폐지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위원회 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수입증지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상정한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에너지 기본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생활소음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공시설내의 신문·복권 판매대, 매점 및 식음료용 자동판매기 설치계약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육 및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공공조명 LED 교체·보급을 위한 사업 협약체결 동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상정한다.
구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2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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