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모습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에서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제한하는 게 좋으며, 눈이 아픈 증상이 있거나 기침, 목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