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렌탈 창업 ‘비엔나 커피하우스’, 2015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WINWIN 참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20 15:49:06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 확실하게 공개...본사 전문가와 1:1 상담 진행



카페렌탈 창업으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비엔나 커피하우스’가 오는 22일~24일(토)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 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2015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WINWI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비엔나 커피하우스’(부스 넘버 C40)는 성공경쟁력을 확실하게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카페 렌탈 창업이라는 획기적인 창업형태를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더불어 강렬한 빨간 색상의 레드컵부스 형태로 부스를 꾸며 인테리어 경쟁력도 보여줄 예정이다.

참고로 ‘비엔나 커피하우스’는 레드컵부스가 충분히 인테리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점포 인테리어로 창업이 가능하다. 보증금 3500만원이면 상권·매장규모에 관계 없이 창업이 가능하고. 컵부스 렌탈비도 월정액 143만원이 아닌 맞춤형 프로모션이 적용돼 최소비용으로 최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본사 전문가들을 부스에 배치, 1:1 상담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한다. 1:1 상담을 하면 창업 성공률은 높이고, 부담은 내린 새로운 창업 모델인 카페 렌탈 창업에 대한 설명, 본사 유지 보수팀의 정기적인 장비 점검·유지보수, 가맹비·로열티, 홍보비, 유지보수비 등의 비용 부담 無, ‘비엔나 커피하우스’만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에 관한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다.

‘비엔나 커피하우스’는300년 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유럽 NO.1 율리어스 마이늘 커피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에스프레소와 풍부한 휘핑크림이 잘 어우러진 비엔나 커피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며 전 세계의 커피마니아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비엔나 커피하우스’의 카페 렌탈 창업은 커피 머신과 자동 수동 그라인더, 제빙기, 정수 시스템, 블랜더, 핫워터디스펜서 등 매장운영에 필요한 모든 주장방비와 주방가구가 모두 포함돼 있는 레드컵부스를 3500만원(보증금)에 렌탈해주는 방식이다.

‘비엔나 커피하우스’의 관계자는 “소자본·소점포 카페 창업, 소형 커피전문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비엔나 커피하우스 부스를 방문하면 카페 렌탈 창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담 후 가맹계약 시 약 2천 만원 상당의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따라서 소형 커피전문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5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윈윈(WINWIN)은 국내외 유망 창업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으로,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참여와 함께 보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세미나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기업·예비창업자들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될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윈윈은 카카오톡 Yellow ID에서 ‘창업박람회 윈윈’을 검색, 친구 추가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_ www.viennacoffee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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