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바자회 수익금 150만원 소외이웃에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5-10-22 23:58:22 인천 부평구 새마을부녀회와 대한적십자부평지구협의회는 22일 홍미영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인천부평풍물대축제 기간 중 부대행사로 진행된 '부평 골 먹거리 장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통합돌봄 선도모델 주목광주시 광산구, 청소년 인공지능 활용 미래 설계 지원“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 성탄절, 음악으로 즐겨요광주시 광산구, 커피 찌꺼기로 식물 비료 재 자원화 추진광주시 남구, 군분로 야시장 12만여 명 방문강진소방서, 드론 집중훈련 통해 재난대응 역량 강화 추진강진군 2025년 신규공무원 공직적응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