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량첸살인기' 박스오피스 3위 '입소문 탄다'

온라인 이슈팀

  | 2015-10-23 06:43:42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특종:량첸살인기'가 첫날 관객 6만을 동원했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특종:량첸살인기'는 22일 774개의 상영관에서 6만 341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8만 9224명이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더 폰'이 9만 723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마션'이 6만 5376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 온라인 이슈팀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